누구나 욕심이 있다. 행복의 기준이 뭔지 사람마다 다르지만, 행복하고 싶은 욕심,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욕심, 승진하고 싶은 욕심, 이걸 욕심이라고 표현하면 뭔가 부정적인 뉘앙스이고, 성공이라고 표현하는게 맞을 듯하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듯이, 이미 돈을 많이 가진 사람은 더한 돈을 원한다던지 하는,, 그것때문에 일을 그르친 사람도 많이 본거 같다. 예전회사에 있었을때 당시 사업주가 바뀌었는데, 회사 내 박사인력들 몇을 개별인터뷰하면서, 회사내 기술을 해외 경쟁업체에 기술 유출 하려고 하였었던 경험이있다. 다행이 당시 그 분들이 눈치를 채고, 대응하지 않았고, 사업주는 단 1개월만에 회사에서 쫒겨난적이 있다. 그때 팀장님께서 내게 그 분 방의 짐들을 정리하고, 우체국에 택배로 보내라고 하면서, 비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