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을 그려봤다. AI가 정말 신세계인것 같다. 용을 그려봤고,, 사진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해봤는데,, 조금만 더 학습하면 뭔가 더 멋들어진게 나올듯 싶다. 그리고 싶은건 가족의 모습, 오래전 돌아가신 기억속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움직이는 모습 그런것들을 만들어보고싶다. 정말 신기한 세상이긴 하다. 이럴줄알았으면 그림을 좀 배워둘껄 그랬나, 지금도 늦지않았을까,,, 일상다반사 2024.09.04